<한국일보>는 타 종이매체와는 달리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이후 <한국>은 황우석 교수 사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원인을 진단하는 기사를 기획물로 싣고 있다. 사진은 <한국> 12월 27일자.

<한국일보>는 타 종이매체와는 달리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성과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이후 <한국>은 황우석 교수 사태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원인을 진단하는 기사를 기획물로 싣고 있다. 사진은 <한국> 12월 27일자.

ⓒ한국일보 PDF2005.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