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폭설로 양계축사 5개동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은 원항연씨. 그는 "우리는 하루가 바쁜데 정치권은 너무 느긋하다"며 정치권을 비판하고 조속한 정부 지원책을 촉구했다.

지난 4일 폭설로 양계축사 5개동이 내려앉는 피해를 입은 원항연씨. 그는 "우리는 하루가 바쁜데 정치권은 너무 느긋하다"며 정치권을 비판하고 조속한 정부 지원책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주빈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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