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마치고 <세상의 아침> 김수양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식 본부장. 앞으로 제 2, 3의 희수를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한편 김수양 리포터와 지용주 피디는 사랑의 소리 방송 아이사랑운동본부 자원봉사자의 일원이 돼 앞으로 활동을 같이 하겠다고 합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세상의 아침> 김수양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김정식 본부장. 앞으로 제 2, 3의 희수를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한편 김수양 리포터와 지용주 피디는 사랑의 소리 방송 아이사랑운동본부 자원봉사자의 일원이 돼 앞으로 활동을 같이 하겠다고 합니다.

ⓒ윤태2005.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