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본부장이 휠체어 비용 420만원을 들고 돈을 빌려준 식당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지용주 피디와 김수양 리포터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김본부장이 휠체어 비용 420만원을 들고 돈을 빌려준 식당으로 들어가는 가운데 지용주 피디와 김수양 리포터가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윤태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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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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