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피디, 김수양 리포터, 김정식 본부장이 마련해간 500만원 가운데 돈을 나눠 휠체어 비용 420만원을 세고 있습니다.

박인규 피디, 김수양 리포터, 김정식 본부장이 마련해간 500만원 가운데 돈을 나눠 휠체어 비용 420만원을 세고 있습니다.

ⓒ윤태2005.1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