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에 집중적으로 열리던 가족공연물이 연중내내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사진 위는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와 사진아래 왼쪽부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와 ‘가족왈츠’.

방학시즌에 집중적으로 열리던 가족공연물이 연중내내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사진 위는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와 사진아래 왼쪽부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와 ‘가족왈츠’.

ⓒ우먼타임스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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