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이 성공한 건 참 의외예요. 나는 그저 남편 바람난 얘기 또 우려먹는구나, 또 하나의 통속이거니 했거든요."
"<장밋빛 인생>이 성공한 건 참 의외예요. 나는 그저 남편 바람난 얘기 또 우려먹는구나, 또 하나의 통속이거니 했거든요."
ⓒ오마이뉴스 조경국2005.12.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