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시에서 하교 중 실종되었던 여아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이후 범인은 인근에 사는 페루인으로 밝혀졌다.

히로시마시에서 하교 중 실종되었던 여아가 사체로 발견되었다. 이후 범인은 인근에 사는 페루인으로 밝혀졌다.

ⓒ아사히TV 수퍼모닝 화면 캡처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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