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12월 20일 누리꾼들이 모아준 성금 1012만원을 삼성제일병원에 입원중인 아멜리아씨에게 전달했다. 아멜리아씨 부부와 최초 기사를 쓴 김혜원 기자가 삼성제일병원 병실에서 만났다.

<오마이뉴스>는 12월 20일 누리꾼들이 모아준 성금 1012만원을 삼성제일병원에 입원중인 아멜리아씨에게 전달했다. 아멜리아씨 부부와 최초 기사를 쓴 김혜원 기자가 삼성제일병원 병실에서 만났다.

ⓒ조경국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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