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은 한국 영화역사의 연속성을 상징해주는 몇 안되는 존재다. 그리고 그의 관심은 다시 '한국인의 뿌리'라는 주제로 향한다.

임권택은 한국 영화역사의 연속성을 상징해주는 몇 안되는 존재다. 그리고 그의 관심은 다시 '한국인의 뿌리'라는 주제로 향한다.

ⓒ태흥영화사2005.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