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3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참여정부 3년 평가와 향후 국정운영'을 주제로 가진 당·정·청 워크숍에서 정세균 당의장과 이해찬 총리,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 3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참여정부 3년 평가와 향후 국정운영'을 주제로 가진 당·정·청 워크숍에서 정세균 당의장과 이해찬 총리, 김병준 청와대 정책실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보희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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