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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ay)

국민의힘 회원들이 조선일보의 2005년 최악의 사설 및 칼럼으로 선정된 다섯 편이 적힌 인쇄물을 밟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회원들이 조선일보의 2005년 최악의 사설 및 칼럼으로 선정된 다섯 편이 적힌 인쇄물을 밟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김형주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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