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에서 일하다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팀에 합류한 김선종 연구원이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줄기세포 연구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황우석 교수팀에서 일하다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팀에 합류한 김선종 연구원이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줄기세포 연구 논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기창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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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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