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 쪽에서 본 구문소. 물구멍을 통과하자마자 강물은 언제였냐는듯 다시 조용하다. 왼쪽의 터널은 일제가 뚫어놓은 차량 통행로.

하류 쪽에서 본 구문소. 물구멍을 통과하자마자 강물은 언제였냐는듯 다시 조용하다. 왼쪽의 터널은 일제가 뚫어놓은 차량 통행로.

ⓒ곽교신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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