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서 자랐지만 너희는 흘러들어 왔다"는 구호를 몸에 쓴 호주의 백인 틴에이저.

"난 여기서 자랐지만 너희는 흘러들어 왔다"는 구호를 몸에 쓴 호주의 백인 틴에이저.

ⓒTNT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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