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구부러진 대나무, '뚝~툭' 그 소리마저 경이롭습니다.
내리는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구부러진 대나무, '뚝~툭' 그 소리마저 경이롭습니다.
ⓒ최향동20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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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없음도 대답이다.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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