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과 당직자 100여명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사학법 통과에 반발하는 장외집회를 가졌다. 박근혜 대표가 지방일정을 이유로 30여 분뒤 자리를 뜬뒤, 의원과 당직자들이 당으로 돌아갈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과 당직자 100여명은 14일 오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사학법 통과에 반발하는 장외집회를 가졌다. 박근혜 대표가 지방일정을 이유로 30여 분뒤 자리를 뜬뒤, 의원과 당직자들이 당으로 돌아갈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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