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식 기자의 손 - 박노해씨는 그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라고 했다.

전희식 기자의 손 - 박노해씨는 그를 가리켜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몸으로 살아내는 사람’이라고 했다.

ⓒ심은식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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