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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h650)

조계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영시는 미륵산 정상 부근에 상부역사를 세우기 위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은 대형 기중기가 산턱에 세워져 있다.

조계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통영시는 미륵산 정상 부근에 상부역사를 세우기 위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은 대형 기중기가 산턱에 세워져 있다.

ⓒ통영거제환경연합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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