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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y78)

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의 대화에 참석한 이현희씨가 군대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뇌종양으로 사망한 아들의 사연을 전하고 있다.

8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국민고충처리위원장과의 대화에 참석한 이현희씨가 군대에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뇌종양으로 사망한 아들의 사연을 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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