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으로 향하는 소수엽(93) 할머니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노인정으로 향하는 소수엽(93) 할머니의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김학수2005.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