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아직 내부 냉전상태에 있다, 내부 통합이 절실하다"며 민주세력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네티즌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아직 내부 냉전상태에 있다, 내부 통합이 절실하다"며 민주세력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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