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하멜 표류지 옆에 서 있는 스페르웨르호 선박이에요. 얼마나 크고 위용차 보이던지, 그 기세가 놀랄 정도였어요. 실제로 이만한 배를 타고 왔는지는 모르게지만 당시 제주도 땅이 발칵 뒤집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어요. 울 엄마도 이 사진을 보고 입을 딱 벌렸지 뭐예요.

하멜 표류지 옆에 서 있는 스페르웨르호 선박이에요. 얼마나 크고 위용차 보이던지, 그 기세가 놀랄 정도였어요. 실제로 이만한 배를 타고 왔는지는 모르게지만 당시 제주도 땅이 발칵 뒤집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어요. 울 엄마도 이 사진을 보고 입을 딱 벌렸지 뭐예요.

ⓒ권성권2005.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