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풍경 속을 기쁨과 슬픔의 우편물을 가지고 달리는 빨간 자전거의 김동화 화백은 소년 처럼 늙었다.

시골 풍경 속을 기쁨과 슬픔의 우편물을 가지고 달리는 빨간 자전거의 김동화 화백은 소년 처럼 늙었다.

ⓒ황종원2005.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생산성본부 iso 심사원으로 오마이뉴스 창간 시 부터 글을 써왔다. 모아진 글로 "어머니,제가 당신을 죽였습니다."라는 수필집을 냈고, 혼불 최명희 찾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글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