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처녀라고 봐주는 거 절대 없지요!" 임동오 차량관리팀장(오른쪽)과 민경씨 뒤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이 중수선이다.

"여자라고 처녀라고 봐주는 거 절대 없지요!" 임동오 차량관리팀장(오른쪽)과 민경씨 뒤에 보이는 커다란 건물이 중수선이다.

ⓒ한성희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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