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용숙 (sonamu07)

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타임 플러스(Time Plus(+)) 나무의 '옹이'를 이어 이어서 한부분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생기면 그나무 스스로 상처를 아물게하며 그 수많은 상처들은 옹이가 되고 그것은 자연의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더해가면 스스로가 자연을 만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임형재씨가 전지에 펜을 입에물고 1년동안 그린 그림입니다.

ⓒ권용숙2005.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