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교감하는 붉은 핏줄이 예사롭지 않다. 정든 교실을 떠난 외로운 희망꽃들일까? (제주시 영평마을 가는 길에서)

세상과 교감하는 붉은 핏줄이 예사롭지 않다. 정든 교실을 떠난 외로운 희망꽃들일까? (제주시 영평마을 가는 길에서)

ⓒ김동식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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