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내 언론은 미국 증권거래소 공시 내용을 MS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처럼 보도했으나 실제로는 윈도 판매중지 혹은 새로운 버전의 출시지연 가능성만을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1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기자회견.

일부 국내 언론은 미국 증권거래소 공시 내용을 MS가 한국에서 철수하는 것처럼 보도했으나 실제로는 윈도 판매중지 혹은 새로운 버전의 출시지연 가능성만을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1일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기자회견.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200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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