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피트 악어를 삼키다 배가 터진 미얀마 산 비단뱀 소식을 전한 <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 비단뱀이 배가 터져 꺽여져 있는 사이로 악어의 꼬리 부분이 길게 드러나 있다.

6피트 악어를 삼키다 배가 터진 미얀마 산 비단뱀 소식을 전한 <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 비단뱀이 배가 터져 꺽여져 있는 사이로 악어의 꼬리 부분이 길게 드러나 있다.

2005.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