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이후 국방부는 고 노충국씨 사건에 대해 모두 4차례나 해명 및 조사결과 발표를 했지만 내용은 모두 달랐다. 지난달 27일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고개를 숙인 윤 장관. 11월 5일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김홍식 국방부 감사관. 11월 10일 국방부 발표에 항의하는 기자들. 17일 국방부 발표 모습(왼쪽부터)

지난 10월 25일 이후 국방부는 고 노충국씨 사건에 대해 모두 4차례나 해명 및 조사결과 발표를 했지만 내용은 모두 달랐다. 지난달 27일 국방위원회 업무보고에 앞서 고개를 숙인 윤 장관. 11월 5일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김홍식 국방부 감사관. 11월 10일 국방부 발표에 항의하는 기자들. 17일 국방부 발표 모습(왼쪽부터)

ⓒ오마이뉴스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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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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