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등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13일 북한산에서 단합산행을 하고, 대동문 앞에서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제2 창당의 성공을 위해 희생의 제물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 제물이 되겠다"고 말하는등 결의에 차 있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등 지도부와 당직자들이 13일 북한산에서 단합산행을 하고, 대동문 앞에서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제2 창당의 성공을 위해 희생의 제물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그 제물이 되겠다"고 말하는등 결의에 차 있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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