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재 오르막 길에서, 그리고 자연관찰로 길목에서 세 살배기 우리 딸 민주를 찍은 사진입니다. 민주가 벌써 예쁜 짓을 하고 있어요. 벌써부터 '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늘재 오르막 길에서, 그리고 자연관찰로 길목에서 세 살배기 우리 딸 민주를 찍은 사진입니다. 민주가 벌써 예쁜 짓을 하고 있어요. 벌써부터 '끼'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권성권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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