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거무스름한 성벽이 옛 것이고 이쪽 새 하얀 성벽이 최근에 쌓아 올린 성벽입니다. 기와로 엮은 성루 이름은 '월악루'라 합니다. 옛날에는 저 성벽이 4 곽까지 있을 정도로 무척 길게 쌓기도 했고 또 여러 겹으로 쌓기도 했다고 하네요.
저 멀리 거무스름한 성벽이 옛 것이고 이쪽 새 하얀 성벽이 최근에 쌓아 올린 성벽입니다. 기와로 엮은 성루 이름은 '월악루'라 합니다. 옛날에는 저 성벽이 4 곽까지 있을 정도로 무척 길게 쌓기도 했고 또 여러 겹으로 쌓기도 했다고 하네요.
ⓒ권성권2005.1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