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영봉'입니다. 산세가 멋지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저 산에서 신선들이 놀다 갔다니, 참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언젠가 저 봉우리 꼭대기까지 올라가 볼 생각입니다. 그러다 신선이 될지 또 알겠습니까?
저 멀리 보이는 봉우리가 '영봉'입니다. 산세가 멋지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저 산에서 신선들이 놀다 갔다니, 참 그럴 듯 하지 않나요. 언젠가 저 봉우리 꼭대기까지 올라가 볼 생각입니다. 그러다 신선이 될지 또 알겠습니까?
ⓒ권성권2005.11.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