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부터 들어온 호접난을 바크(나무껍질)를 이용해 화분에 담는 모습. 이 도시에는 남미 계통의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