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축사가 이어지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이금주 광주유족회장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옆은 최봉태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 사무국장.

ⓒ이국언2005.1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