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중앙일보> 기자 등의 도움을 받아 공항 출입문 바로 앞에 주차된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다.

홍석현 전 주미대사가 <중앙일보> 기자 등의 도움을 받아 공항 출입문 바로 앞에 주차된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