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경선 혁신안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안 주류와 비주류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지만, 원희룡 최고위원 등 비주류는 좀처럼 수긍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참여경선 혁신안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안 주류와 비주류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김무성 사무총장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지만, 원희룡 최고위원 등 비주류는 좀처럼 수긍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