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1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기념식을 마친뒤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의장이 11일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창당 2주년 기념식을 마친뒤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화환 옆을 지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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