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나라당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방안을 놓고 한나라당이 내홍을 겪고 있다. 한마디로 '무늬만 국민경선'이요, 박근혜 대표에게 유리한 '불공정 경선'이라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9월 20일 저녁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나란히 서서 청계천 일대를 둘러보는 모습.

10일 한나라당 운영위원회를 통과한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방안을 놓고 한나라당이 내홍을 겪고 있다. 한마디로 '무늬만 국민경선'이요, 박근혜 대표에게 유리한 '불공정 경선'이라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9월 20일 저녁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나란히 서서 청계천 일대를 둘러보는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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