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동(해도)가는 길" 최찬문 작. 시민기자이고 영상과 사진가인 그는 사진은 자기에게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를 말하는 매트릭스와 같다고 설명하였다.

'금산동(해도)가는 길" 최찬문 작. 시민기자이고 영상과 사진가인 그는 사진은 자기에게 이상과 현실의 부조화를 말하는 매트릭스와 같다고 설명하였다.

ⓒ정헌종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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