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ittlechri)

3관문 성문이예요. 저기를 넘으면 2관문, 그리고 1관문으로 내려가는 길이겠지요. 성이 어찌나 크고 단단해 보이던지, 참 아늑하고 고요했어요.

3관문 성문이예요. 저기를 넘으면 2관문, 그리고 1관문으로 내려가는 길이겠지요. 성이 어찌나 크고 단단해 보이던지, 참 아늑하고 고요했어요.

ⓒ권성권2005.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