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우송과 메타세콰이어 뒤쪽으로 흙집이 보이네요. 한 동안 머무르고 싶은 풍경입니다. 남이섬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담양에서 순창으로 가는 국도변도 끝내줍니다.

낙우송과 메타세콰이어 뒤쪽으로 흙집이 보이네요. 한 동안 머무르고 싶은 풍경입니다. 남이섬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담양에서 순창으로 가는 국도변도 끝내줍니다.

ⓒ김규환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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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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