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찰특공대는 점거농성 공장의 벽면을 3m가량 뜯어내고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차단했다(사진 원안). 사진은 지난 28일 사측 직원들이 물을 뿌려대고 있는 모습.

30일 오전 경찰특공대는 점거농성 공장의 벽면을 3m가량 뜯어내고 옥상으로 통하는 문을 차단했다(사진 원안). 사진은 지난 28일 사측 직원들이 물을 뿌려대고 있는 모습.

ⓒ광주드림 안현주2005.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