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농성자에게 음식물과 물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경찰의 저지를 뚫고 정문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가족들.

1일 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농성자에게 음식물과 물을 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가 경찰의 저지를 뚫고 정문 안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가족들.

ⓒ김성철2005.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