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에서 현재 제작 중인 영화 세트 감리중인 진경희씨. 그녀는 "감리라는 말이 거창하지만 사실은 아저씨들에게 잘 지어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라며 웃었다.
양수리에서 현재 제작 중인 영화 세트 감리중인 진경희씨. 그녀는 "감리라는 말이 거창하지만 사실은 아저씨들에게 잘 지어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라며 웃었다.
ⓒ심은식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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