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코측은 취재진 등 외부인사들의 공장출입을 극도로 막았다. 용역업체 직원들은 얼굴이 익지않는 사복차림의 정보계 형사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서야 이들의 공장 출입을 허용했다.
하이스코측은 취재진 등 외부인사들의 공장출입을 극도로 막았다. 용역업체 직원들은 얼굴이 익지않는 사복차림의 정보계 형사들의 신분증을 확인하고서야 이들의 공장 출입을 허용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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