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예전엔 중고등학생들과 초등학생은 쓰러진 벼 세우기에 주로 봉사를 나갔다. 이 사진처럼 가을엔 벼를 탈곡하는데는 자주 동원되지 않았지만 간혹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신안군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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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은 서울생활을 접고 빨치산의 고장-화순에서 '백아산의 메아리'를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6, 70년대 고향 이야기와 삶의 뿌리를 캐는 글을 쓰다가 2006년 귀향하고 말았지요. 200가지 산나물을 깊은 산속에 자연 그대로 심어 산나물 천지 <산채원>을 만들고 있답니다.도시 이웃과 나누려 합니다. cafe.daum.net/sanchaewon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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