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반발로 쌀협상 비준안 처리가 무산된 지난 12일, 임채정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통위통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회의장이 물리력에 의한 무단침입·점거로 의회 기본질서가 파괴되어 유감"이라며 오늘 예정된 전체회의를 더 이상 강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노동당의 반발로 쌀협상 비준안 처리가 무산된 지난 12일, 임채정 위원장과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통위통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회의장이 물리력에 의한 무단침입·점거로 의회 기본질서가 파괴되어 유감"이라며 오늘 예정된 전체회의를 더 이상 강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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