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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chri)

서울에서 온 아홉살 꼬맹이가 멋진 '뽕짝'을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귀와 눈이 무대 위의 꼬맹이에게 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에서 온 아홉살 꼬맹이가 멋진 '뽕짝'을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귀와 눈이 무대 위의 꼬맹이에게 쏠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권성권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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